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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희귀어종 '황금미꾸리' 대량생산 성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2 10:46

수정 2015.05.12 10:46

순천향대,희귀어종 '황금미꾸리' 대량생산 성공

순천향대 방인철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 희귀한 어종인 '황금미꾸리'(사진)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황금미꾸리는 예로부터 희귀한 어종으로 황금색이 길(吉)하다는 이유로 '행운의 물고기'로 불린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의 '염색체 공학 및 유전공학을 이용한 관상용 황금미꾸리 개발' 과제로 진행됐으며 주관기관 순천향대(연구책임자 방인철 교수)와 협동연구기관인 부경대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황금미꾸리는 전국 하천에 걸쳐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까지 뉴스 등의 보도자료에서 불과 16여건의 기록만 있다.

국내에서 출현하는 황금미꾸리는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의 체색에 빨간색 눈 또는 검정색 눈을 가진 알비노 미꾸리가 출현하고 있다.

해외 관상어시장에서는 노란색 체색에 검정색 눈을 가진 알비노 미꾸리가 Golden Loach(또는 Dojo Loach)로 마리당 약 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