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인터줌 참가로 유럽공략 가속화
한화L&C가 유럽 최대규모의 가구산업 박람회인 '인터줌 2015(Interzum 2015)'에 참가해 유럽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남서부의 자리한 쾰른에서 2년 마다 개최되는 '인터줌 2015'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됐으며 유럽은 물론 동구권 국가들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업체들도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박람회로 올해에는 1512개 업체가 참석했다.
한화L&C는 이번 박람회에 총 40여종의 PET·PVC 친환경 장식자재용 시트제품을 선보였다. 다양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신제품들은 오버레이·성형·랩핑 가공 후 보드 상태로 부스 벽면에 전시했다.
제품이 진열된 부스 역시 친환경적이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ECO&DECO(이하 에코앤데코)' 컨셉트로 제작됐다. 이를 형상화한 큐비즘아트를 부스 전면에 배치해 균형감과 존재감을 부각했으며, 좌우로 한화L&C의 새로운 시트 제품들을 보드형태로 배치했다.
한화L&C는 이번 인터줌 2015 참가를 통해 유럽은 물론 CIS(독립 국가연합),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등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유럽 가구 시장의 트렌드 및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신규 고객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화L&C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KBIS'에 이어 지난 3월에는 중국상해에서 열린 '도모텍스 아시아' 박람회에서 참가했으며 인터줌 2015에 이어 이달 말 호주 '시드니 홈하우(Home How)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유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