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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에 51개 사업 신청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지난 11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 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51개 사업이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0개 군·구에 소재한 주민추진협의회 또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에서 문화, 환경개선, 교육·학습 등 다양한 사업들이 신청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웃 간 소통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뿌릴형(마을공동체 형성사업, 최대 300만원 지원) 20개 사업과 피울형(마을공동체 활동사업, 최대 500만원 지원)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과 지원 금액은 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하고 오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사업 선정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행정자치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5년 희망마을 만들기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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