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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뱅 뮤지엄, 7월 서울 오픈
그레뱅 뮤지엄은 오는 7월 11일 서울 을지로1가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파리, 프라하, 몬트리올 등 전 세계적으로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갖춘 도시만을 선별해 박물관을 개관해 온 그레뱅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 을지로에 위치한 그레뱅 뮤지엄은 연 면적 약 4400㎡규모를 자랑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문화 공간을 표방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그레뱅 뮤지엄에는 존 레논, 마릴린먼로, 톰 크루즈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와 함께 싸이, 지드래곤 등 한류스타, 김연아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그리고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인물 등 총 80여 개의 밀랍인형이 제작돼 각각의 테마가 담긴 공간에 전시된다.
[email protected]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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