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fn 탑프라이드] SUV/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3 17:02

수정 2015.05.13 22:10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올 뉴 투싼'은 지난달 출시한 후 이미 사전계약만 1만1000대를 돌파한 인기 모델이다. 엔진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내부 공간은 키워 실용성을 높였다.

올 뉴 투싼은 1.7L엔진을 탑재한 모델과 2.0L모델 등 2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특히 1.7L 엔진 탑재 모델은 20~30대 젊은 층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투싼 1.7L 디젤 모델은 141마력의 출력에 1L당 15.6㎞의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2.0L 디젤모델은 186마력과 1L당 14.4㎞의 표준연비를 기록했다.

올 뉴 투싼 은 현대차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 '라는 목표 하에 프로젝트명 'TL' 로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기간 동안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해 가장 가혹한 테스트 환경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반복된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올 뉴 투싼은 지난 2004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전세계 시장 400만대 판매를 코앞에 둔 효자 SUV '투싼(Tucson)' 의 차명을 이어받았고, ix35로 운영되던 유럽형 모델명도 '투싼' 으로 일원화해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뉴 투싼 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 '을 바탕으로 완성된 대담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이다.

올 뉴 투싼의 외장 디자인은 △대형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된 대담하고 세련된 전면부 △섬세하고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한 측면부 △수평 라인을 강조한 간결한 디자인과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램프의 후면부를 통해 강인한 SUV만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올 뉴 투싼 은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45mm, 휠베이스(축간 거리) 2,670mm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