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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률 10.2%, ‘결혼율 역대 최저’ 함께 눈길 “취업이 어려우니 결혼도 안해”

파이낸셜뉴스
청년실업률 10.2%, ‘결혼율 역대 최저’ 함께 눈길 “취업이 어려우니 결혼도 안해”

청년실업률 10.2% 청년실업률 10.2%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결혼율 역대 최저' 통계도 함께 이슈되고 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59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만6000명이 증가, 23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의 증가폭을 보였다. 실업률은 3.9%로 작년 같은 달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실업률(15∼29세)은 10.2%로 4월 수치로만 따지면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집계된 우리나라 젊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조혼인율)가 6.0건으로 1970년 이후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적령기 인구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일부 젊은 층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포기했다는 분석도 흘러 나온다. 일본에서는 이미 이러한 현상을 '사토리 세대', '달관세대'라는 신조어로 표현하고 있다.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직장인 1150명을 대상으로 '달관세대에 대한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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