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대원화성, 1분기 영업익 45.1% 증가한 44억900만원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원화성은 연결기준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1.4% 늘은 370억6000만원, 영업이익이 45.1% 증가한 44억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7.7% 늘은 30억7800만원으로 잠점 집계됐다.

대원화성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사업 및 자동차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한 PU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PU사업은 지난해 1분기 223억4200만원에서 올해 1분기 293억1400만원으로 31.2% 급증했다. 이는 전체 매출 중 79.1%를 차지하며 전년동기 73.2% 대비 5.9%p가 확대된 실적이다. 또 제품원가 및 판매관리비의 효율적인 관리 하에 매 분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 및 뛰어난 제품 특성에 따라 PU사업의 매출 성장성은 매 분기 이어지고 있으며 매출 안정성또한 높다"며 "매출 성장과 함께 대여금에 대한 상환,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등 재무 안정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수익성 개선은 더욱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김은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