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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다논 그릭', 대형마트서 올 1분기 점유율 1위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풀무원다논 '다논 그릭', 대형마트서 올 1분기 점유율 1위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의 그릭요거트 '다논 그릭'(사진)이 올 1·4분기 대형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시장조사전문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풀무원다논의 '다논 그릭'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그릭요거트 판매량 분석 결과 시장점유율 40%이상으로 주요 5개 경쟁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다논 그릭'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각각 40%, 57%, 43%을 기록했다.

'다논 그릭'은 100여년 전통의 글로벌 요거트 기업 다논(Danone)의 까다로운 영양 기준에 맞춰 단백질·당·지방의 균형을 고려해 만든 고단백·저지방 요거트이다. 단백질 함량은 기존 자사 요거트 대비 50% 더 높였다. 고메 치즈와 레몬과즙을 가미해 산뜻하고 향긋한 풍미를 지니며,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다논은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등 나라별 기호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의 그릭요거트를 전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다논은 지난해 말 '다논 그릭'을 출시, 담백한 맛의 '다논 그릭 플레인'과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와 깊은 맛의 고메 치즈를 함유한 '다논 그릭 블루베리 치즈' 2가지 맛이 있다. 최근에는 450g 대용량 '다논 그릭 플레인'을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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