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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하반기 이후 신작 기대감..주가 긍정적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15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실적 성장과 하반기 이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1·4분기는 지난 11월 시작한 모바일 웹보드 게임 매출이 전분기에 걸쳐 인식되는 것 뿐만 아니라, 꾸준히 매출 순위도 증가하며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해 전분기 대비 12% 성장한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춘절 효과에 따라 중국 크로스파이어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일본 게임온 매출이 엔화 약세 영향으로 인하여 해외 매출은 전분기대비 4% 성장 하는데 그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모바일 웹보드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피망포커와 피망뉴맞고를 중심으로 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모바일 웹보드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1위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웹보드 게임의 특성상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매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현재에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피망포커와 피망뉴맞고 모두 40위를 유지하면서 1·4분기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또 애스커는 2·4분기 중 CBT를 진행한 뒤 3·4분기 중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블레스도 3·4분기 중 CBT 후 연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 중 신규 게임에 따른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 자회사 게임온도 엔화 약세 영향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아키에이지 와 테라의 매출이 꾸준한 가운데, 5월 8일 출시한 검은사막이 상당히 양호한 반응을 얻고 있어 2·4분기 이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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