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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선교문화재단, 스승의 날 기념 '힐링 기차여행'
【 대구=김장욱 기자】(재)대백선교문화재단과 대구백화점은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오는 22일 '힐링 기차여행'을 개최한다.
경북바다열차를 이용, 경북 포항 일원을 여행하는 이번 행사는 비록 당일 프로그램이지만 교사들이 과중한 업무 피로감 및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바다열차는 코레일에서 금요일만 운행하는 테마열차로 이번 행사를 위해 테마열차 3호차 이벤트실(40석) 1량 전체를 대여, 사용할 예정이다. 색소폰,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공연도 제공된다.
이소라 교사(덕인초)는 "바쁜 학교 업무에 시달리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가 힐링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 참가한 동료 교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백선교문화재단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위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 기차여행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호응 역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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