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나무하나 옥스퍼드화
3. 렌토 무광 클러치 / 스타일뉴스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 발표한 2015 올해의 컬러 마르살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되는 와인에서 따온 이름이다. 비교적 채도가 낮은 버건디 컬러다. 검붉은 와인처럼 색 자체만으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마르살라 컬러 아이템을 살펴보자.
/ stnews@fnnews.com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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