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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원피스·재킷 대전…최대 80% 할인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여성 원피스·재킷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고이스트, 나이스클랍, 르샵, 쉬즈미스, 디데무, 스위트숲 등 110여 개 여성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100억 물량 상품을 40~80% 할인 판매한다.
원피스는 한 벌만 입으면 상하의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어 대표적인 경제 불황형 아이템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012년 5월 이후 협력회사 재고 소진과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매년 원피스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년 20~30%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가장 인기가 많은 영패션 초특가 상품 물량을 20% 가량 늘려, 총 5만여 점을 준비했다. JJ지고트, 나이스클랍 등 브랜드 원피스를 2~3만원에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또 영패션 상품군의 경우 90% 이상을 10만원 미만 상품으로 준비했다.
GGPX, 로티니, 오조크 원피스는 선착순으로 30명에 한해 1만원에 판매한다. 쥬크는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니트 원피스를 1만원에 판매한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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