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편집 앱 레이아웃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편집 기능을 통해 기존 사진을 변형시키는 '레이아웃(Layout)' 애플리케이션(앱)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편집 기능인 '구조(Structure)'를 도입했다.
이번 안드로이드용 레이아웃 앱의 출시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레이아웃 앱의 다양한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레이아웃 앱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편집해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거나 스마트 기기에 저장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다.
'좌우반전', '상하반전'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최종 완성 본을 미리 보여준다.
전세계 3억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월간 활동 사용자 5명 중 1명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편집해 공유하고, 이들 중 90%가 인물 사진을 올리고 있어 레이아웃 앱은 '얼굴 인식'기능을 통해 사람 얼굴이 포함된 사진을 별도의 리스트로 보여준다.
사용자들은 해당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포토부스' 기능은 타이머에 맞춰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편집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새롭게 추가된 편집 기능 '구조(Structure)'는 사진의 섬세한 디테일과 질감을 강조했다.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시작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iOS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3월 출시된 레이아웃 앱을 활용해 공유된 수많은 콘텐츠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레이아웃 앱을 통해 그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