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간) 세상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지기 위해 가슴확대 수술만 12번을 넘게 받은 모델 레이시 와이드가 공원에서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이시 와이드는 분홍색 탑 탱크와 핫 팬츠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레이시 와이드는 가슴성형에 집착해 자신의 가슴을 ‘형광’으로 만들었다. 현재도 자기 가슴에 만족하지 못하고 트리플M 사이즈가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며 수술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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