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오는 28일 100% 직영 임대 및 관리·운영하는 스트리트 쇼핑몰 '아브뉴프랑 광교'를 개장한다.
27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C1블록에 위치한 아브뉴프랑 광교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면적 8만945㎡의 상업시설로 지난 2013년 4월 문을 연 '아브뉴프랑 판교'의 2호점이다. 아브뉴프랑 판교점의 약 3배 규모로, 최신 유행의 맛집과 다양한 브랜드샵이 입점해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브뉴프랑 광교는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예정)에 인접해 있다. 인근 광교 테크노밸리와 중소기업센터, CJ그룹의 통합R&D센터(예정), 코리아나 화장품 등 업무시설이 있으며 경기대, 아주대 등도 가깝다.
대표적인 입점 브랜드로는 CJ푸드빌의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빕스, 더플레이스와 스타벅스, 아티제, 커피빈, 영국 헤어살롱 토니앤가이(TONY&GUY), 빈티지 패션 브랜드 캐스키드슨, 프랑스 갤러리샵 옐로우 코너(YELLOW KORNER) 등이 있다.
또 지하1층에는 코너 바이 91(CORNER BY 91)이 첫 선을 보인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릿츄러스, 오리지널시카고피자, 한식 전문점 장사랑, 핸드드립 커피전문점 전광수 커피에스프레소, 퓨전 태국음식점 그릴타이, 한성돈까스, 키친·리빙 브랜드 퀀텀바이 등이 들어선다.
아브뉴프랑 광교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역세권의 입지에 독특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고급 F&B 브랜드가 밀집해 있어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브뉴프랑 판교점이 유명해서 개장을 묻는 인터넷 문의와 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아브뉴프랑 광교는 개장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구성된 그랜드오픈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금관밴드, 버스킹 공연, 마티네 콘서트 등 음악 공연이 진행되며 피크닉 파크, 조각상 마임, 코스튬 퍼레이드, 길거리 마술쇼 등도 이어진다. 또 시트로엥, 다이슨, 휴롬, 아브뉴프랑 외식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문의: 1566-9463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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