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미관과 어울리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계된 벤치 등 공공디자인 제품 39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기간이 지났지만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 4점도 재인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 중에선 보행자 울타리가 15개로 가장 많았다.
인증 제품은 2년간 서울시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경관 사업 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면제받아 서울시 발주 사업에 우선 적용된다. 온라인 홍보와 전시회 우선 추천 등 지원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누리집(http://sgpd.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3월 제14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133점의 신청서에 대해 심사를 거쳐 총 39점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과 더불어 디자인 개발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대1로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관련문의는 서울시청 도시공간개선단으로 하면 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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