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에이핑크 손나은 ‘앵두’같은 입술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03 19:00

수정 2015.06.03 19:00

▲ 페리페라 / 스타일뉴스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페리페라 뷰티클래스에서 상큼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페리페라가 3일 오후 서울 신사동 라빌드 팡에서 손나은과 함께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50만개 판매 돌파 기념 뷰티클래스를 뷰티 블로거 20명과 함께 진행했다.

▲ 페리페라 / 스타일뉴스
손나은은 페리스 잉크를 활용한 앙큼한 메이크업룩을 선보였다. 뷰티 클래스에서 손나은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정선원장이 직접 뷰티 마스터로 나서 페리페라 ‘페리스잉크(3호 심쿵주의)’로 연출하는 ‘앙큼상큼 아이돌 메이크업’을 시연해 여자 아이돌의 트렌디한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손나은은 "평소 선명하고 오래가는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밝히며 "특히 페리스 잉크는 쨍한 컬러가 오래 지속돼서 무대 위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애정템"이라고 덧붙였다.




/ stnews@fnnews.com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