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
손톱으로 보는 건강 이상 징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미국의 미용·패션 사이트 데일리 메이크오버는 뉴욕 피부과 전문의 제시카 크랜트 박사의 조언을 빌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이상 징후를 정리했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징후 첫 번째는 손톱의 검은 줄이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 색소침착으로 생기지만, 드물게 심각한 질병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
손톱이 푸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산소가 통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기온이 낮을 때 일시적으로 푸르게 변할 수 있으나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뜻도 있다.
손톱이 푸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산소가 통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손톱에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질병이 아니라 손톱의 큐티클 밑뿌리가 되는 네일 메트릭스가 건조해져 발생하는 증상이다.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주면 완화될 수 있다.손톱으로 보는 건강에 대해 네티즌들은 " 손톱으로 보는 건강, 그렇구나"," 손톱으로 보는 건강, 내 손톱 살펴봐야지"," 손톱으로 보는 건강, 친구들한테 말해줘야지"," 손톱으로 보는 건강, 손톱이 많은걸 알려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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