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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라운딩, 쾌적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15 10:22

수정 2015.06.15 10:22

▲ 보그너 골프 / 스타일뉴스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은 필수다.

다만 적은 움직임에도 체력 소모와 불쾌 지수가 높아질 수 있어 높은 강도의 운동 보다는 컨디션 유지와 힐링이 동시에 가능한 골프를 추천한다. 골프는 집중력 향상과 바른 자세 유지에 좋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이 많지 않아 정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운동이다.

여름 라운딩을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 등 기후에 대비한 기능성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라운딩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여름 기능성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주는 기능성 티셔츠

여름 라운딩에서 컨디션에 영향을 주는 부분 중 하나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생기는 땀이다.

운동 중 땀으로 젖은 옷은 체력을 저하시킬 만큼 무게가 느껴지며 건조시 불쾌한 냄새까지 발생한다. 땀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을 챙기는 것은 중요하다.

보그너 남녀 데오드란트 티셔츠는 항균, 소취 기능이 뛰어난 데오드란트 테이프가 겨드랑이 안쪽에 패치 되어 있어 여름 라운딩에 알맞은 아이템이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편안하다. 자외선 차단의 기능까지 있어 피부를 보호해 준다. 그레이와 베이지 색상은 라운딩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이 잦은 이들이 이너 웨어로 손쉽게 코디가 가능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써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보그너 골프 / 스타일뉴스

◆ 시력 보호할 기능성 모자

야외 운동을 계획할 때는 강한 햇빛으로 부터 얼굴을 보호하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모자가 필수다. 골프는 정확한 비거리를 계산해 스윙의 강도를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이 중요하다. 귀까지 커버할 수 있는 기능성 UV챙의 여성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눈과 얼굴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산뜻하고 발랄함이 느껴지는 핑크 컬러와 레이스는 휴가철 바캉스 룩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남성 모자는 통풍이 잘 되도록 니트 소재를 일정한 간격으로 디자인해 머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쉽게 방출해 체온을 유지 시켜준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민트 컬러의 챙과 로고를 사용해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하는 아이템

야외 활동시 더위 만큼이나 조심해야 하는 것은 피부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맑은 날씨뿐만 아니라 구름이 있는 흐린 날에도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날씨에 관계 없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효과뿐 아니라 냉감 소재 사용으로 시원함이 느껴지는 팔토시는 화이트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미니멀한 도트와 레이스 패턴으로 여성미를 살린 쿨넥은 자외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목 부분을 보호해준다. 냉감 기능이 더해져 체온 유지에 탁월하다.
각종 미세먼지를 차단해줄 베이지 컬러의 마스크는 코와 입 부분에 통기성이 뛰어난 매쉬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