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라다이스는 워커힐 영업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펍(Pub)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영업장으로 확장했다. 영업장 면적은 기존 3,178.36㎡(963평)에서 3,970.97㎡(1,200평)으로 기존 대비 25% 늘었다. 테이블은 기존 90대에서 104대로 16% 증가했고 그 중 중국인이 선호하는 바카라 테이블은 63대(+16%)로 6대 증설됐다.
그는 "2월 인천점에 이어, 6월 워커힐점을 확장했고 금년 말~내년 초에 제주그랜드 카지노를 대규모 확장할 계획으로 파라다이스의 기존 영업장 확장 전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워커힐 카지노 확장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형 확대를 견인해 실적 모멘텀을 강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워커힐 영업장은 주말 가동률이 100%에 달했기 때문에 이번 증설로 추가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면서 "하이롤러(High Roller), VIP 고객, 정캣 등을 위한 공간을 추가 할애할 수 있게 돼 외형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테이블게임은 일반(Mass) 고객을 주 타겟으로 하는데 전통적인 테이블 게임보다 딜러가 다수의 고객을 상대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면서 "또한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도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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