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정, 가슴으로 너무 내린거 아닌가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18 15:30

수정 2015.06.18 15:30


미국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32)이 1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미용용품 소매업체인 샐리 뷰티 모바일 네일 튜어에 참석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제이미 정은 파란색 어깨 드레스로 섹시함을 어필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제이미 정은 한국계 미국인 2세로 MTV오디션에 참가하며 'MTV리얼월드 : 샌디에고'에 출연 했하며 2008년 여름에는 ABC의 드라마 '사무라이 걸(Samurai Girl)', 디즈니 채널의 '프린세스 구출 대작전',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써커 펀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 속에서 활약 중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