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갱신 주기 줄이거나 일정금액 무한리필 제공
이랜드가 운영중인 외식·프랜차이즈 애슐리는 멤버십 고객에게 기념일마다 케이크 또는 스테이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생일 등 고객의 기념일때마다 애슐리 매장 방문시 케이크 등을 제공한다. 애슐리처럼 고객 맞춤형 멤버십 해택을 주는 외식업체들이 늘고 있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통신사 제휴를 통한 멤버십 혜택이 일단 가장 많은 편이다. 통신사 제휴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한국 피자헛은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 '피자헛 팬'을 선보였다. 등급 갱신 주기를 3개월로 줄여, 많은 회원들이 쉽게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 팬에 가입하면 2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등급에 따라 최고 6%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 피자 구입 시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최대 7종까지 분기별 1회 제공한다.
막걸리업체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양조장&펍'의 멤버십 회원 서비스인 '막걸리랑'을 운영중이다. 막걸리랑 멤버십은 강남역, 양재동, 청계천(총 3곳)에서 운영되는 느린마을양조장&펍 매장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무료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막걸리랑'의 회원이 되면 1만원으로 막걸리, 약주, 증류주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으며, 이용 금액의 3% 적립 및 월별 이벤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계 최대 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매드포갈릭만의 온라인.모바일 멤버십 서비스인 '더 매드리워즈(THE MAD REWARDS)'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가입 가능하다.
가입한 신규 회원들에게는 매드포갈릭 전 메뉴 카테고리에서 최소 한 개씩 무료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는 상시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모제푸드는 아모제 클럽 회원에게 매월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제공한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더본코리아는 '더본쿠폰앱'으로 자사 운영 브랜드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쿠폰을 발급한다. 이 앱을 이용하면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본가 등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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