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경주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의 메인 레스토랑인 아사달과 야외 바비큐 가든인 솔내음에서 식사하면 스프링돔 또는 온천사우나가 공짜다. 16일까지 아사달 8만원, 솔내음 12만원 이상 이용 시 스프링돔 1인 입장료 무료, 아사달 5만원, 솔내음 7만원 이상 이용 시 온천사우나 1인 무료 혜택을 준다. 이번 이벤트는 영수증 1건당 이용금액 기준으로 영수증 합산은 불가하며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용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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