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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시공, 목조주택 A to Z, 꿈애하우징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01 13:38

수정 2015.07.01 13:38

최근 끝없이 치솟는 전세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택으로 옮겨가고 있다.

서울 주요 지역의 아파트 입주비용과 단독주택을 건설하는 비용이 비슷하기 때문에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신혼부부들 역시 단독주택 시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파트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나만을 위한 맞춤형 주택을 짓는다는 게 조금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독주택 시공사를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다.

㈜꿈애하우징은 전원주택 시공 전문회사로 전국적인 전원주택 상담부터 설계, 인허가, 인테리어, 시공, 사후 A/S까지, 단독주택 시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


주택건설 절차를 각 다른 업체에 의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한 회사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 또한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공 후 2년 동안 무상으로 A/S를 지원하며 건축주가 개인적으로 시공 할 경우 받을 수 없는 혜택이나 보장까지 실속있게 챙겨볼 수 있다. 획일화 된 아파트와 비교해 단독주택 시공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점을 얻어갈 수 있는 셈이다.


㈜꿈애하우징에서는 “많은 건축주들이 한국에서 익숙한 콘크리트를 선호했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콘크리트보다 단열성도 우수한 목조주택이 인기다. 옛날과는 확실히 인식이 바뀐 것이 느껴진다.”며 최근 주택시장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 신도시나 택지 개발지구에서 목조주택 시장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고급주거지를 갈망하는 수요자들이 친환경 소재에도 큰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목조주택은 경제적이다. 요즘 아파트의 평당 건축비용이 1000만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목조주택의 경우 3/1 정도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콘크리트 구조에 비해 벽이 얇기 때문에 내부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전용률 또한 높은 편이다. 콘크리트 주택에 비해 내진성, 단열, 방음 효과 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목조주택은 습기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잘못된 시공에서 비롯된다. 목조주택 시공은 기술력이나 경험이 부족하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만큼 검증된 회사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목조 단독주택 시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꿈애하우징 홈페이지(http://www.dlovehouse.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