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출신 팝 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파티를 벌였다.
이날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미국 국기로 가슴을 가리고 팬티만 입은 채 사진을 찍고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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