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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 홍보대사 위촉
오텍그룹은 오는 18일 개최하는 '2015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의 홍보대사로 원더걸스 혜림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2015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보치아 국제대회로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우를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 스포츠로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16개국 대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컬링과 비슷하며 장애 급수에 따라 코치의 도움을 통해 공을 던져 경기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번 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원더걸스 혜림은 오는 23일까지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텍그룹은 원더걸스 혜림의 중증장애인 스포츠 및 복지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이번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이라고 전했다.
오텍그룹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R&D센터에서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원더걸스 혜림,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 조직위임원, 오텍그룹 임원 등 30여명의 관련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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