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대전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23일 개소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민들의 금융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대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이하 대전 통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중앙로 옛 충남도청사에 대전 통합지원센터가 출범한다.

국내에 서민을 위한 통합지원센터가 개소되기는 지난해 11월 부천 통합지원센터에 이어 대전이 두번째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경기 부천 송내대로 용운빌딩에 경인지역 서민 통합지원센터가 개소된 바 있다.

이번 대전 통합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대전시,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일자리 지원센터, 하나은행 희망프라자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해 만들어져 시범 운영중이다.

이 센터에서는 서민 정책금융상품(햇살론,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보금자리론 등)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각종 신용회복제도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개인사업자 창업.운영자금 상담·지원, 불법 사금융 피해 관련 상담.신고 접수, 구직 상담·지원 등 업무도 하게 된다. 이 센터 개소로 대전 지역 금융소비자들은 일일이 개별 서민금융기관에 찾아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서민금융, 고용, 복지 등을 종합 맞추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mail protected] 양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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