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전기안전공사, 몽골 정부와 전기안전 기술협력 약정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정부와 전기안전 분야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조르거트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정부와 전기안전 분야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조르거트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정부와 전기안전 분야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전기안전공사는 검사와 진단 부문의 아시아시장 진출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조르거트 에너지부 장관과 탈레한 몽·한 에너지협회장을 차례로 만나 면담하고, 양국 간 전기안전 기술교류 등의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 기관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전기설비 검사·진단 분야 기술교류 △전기화재 감축을 위한 정보교류 전기안전교육 및 훈련 △전기안전 관리 시스템에 관한 컨설팅 등을 함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 2009년 전기안전공사는 몽골 에너지부와 상호 협력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합의 사항에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을 보완한 것이다.

[email protected]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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