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유위니아 상반기 매출 26.3% 증가

파이낸셜뉴스

전년比 신제품 판매 늘어

대유위니아가 상반기 동안 제품품질 강화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9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했다. 수익성도 지난해 대비 39.8% 개선됐다. 대유위니아는 올해 상반기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록한 것에 대해 기존 주요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과 동시에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가 신수요를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대유위니아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김치냉장고 딤채 27.7%, 에어컨 64.8%, 에어워셔·제습기 3.5% 등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대유위니아는 하반기에도 고속주서기를 비롯해 연말에는 전기밥솥 '딤채 쿡' 등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스마트 가전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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