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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앱 '맵피' 애플워치와 연동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09 18:26

수정 2015.07.09 18:26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 시작

현대엠엔소프트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사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맵피'와 애플워치를 연동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폰용(iOS) 맵피 사용자들은 앱의 업데이트를 받으면 애플워치와 연동해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메인 내비게이션 역할은 아이폰의 맵피가 하면서 애플워치에서는 직진·좌회전 등의 주행 방향 표시, 과속 카메라 시점 확인, 목적지 확인 등의 보조 기능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즐겨찾기에 집과 회사가 등록돼 있다면 애플워치의 맵피에서 집과 회사까지의 거리를 보여주며 현재까지 진행 거리와 남은 거리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는 힘의 세기에 따라 경로 취소 및 재탐색 등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능도 지원한다.
또 향후 주행 도로 방향 표시나 과속카메라 및 위험구간 진입 시 짧은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내비게이션 앱 '맵피' 애플워치와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