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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개혁안 채권단에 제출, 독일 ‘채무탕감 절대 안돼’ 강경 입장에 그리스 고심

파이낸셜뉴스
그리스 개혁안 채권단에 제출, 독일 ‘채무탕감 절대 안돼’ 강경 입장에 그리스 고심

그리스 개혁안 채권단에 제출그리스 정부가 '3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새로운 내용의 개혁안을 9일(현지 시각) 새벽 채권단에 제출했다.채권단 내에선 현실적으로 채무를 낮춰줘야 한다는 의견과 반대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협상까지 진통이 예상된다.그리스의 최대 채권국 독일은 채무탕감은 불가하다는 강경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발칸 국가를 순방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전통적 헤어컷은 고려 대상이 아닐 뿐더러 하루 사이에 바뀔 일 또한 아니다”며 채무탕감은 논외의 문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도 EU 규약위반이는 점을 들어 채무탕감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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