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 스마트 LED전등은 LH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전등으로 센서를 이용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거실 전등을 자동으로 켜고 끄게 설정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빛의 밝기와 전력 소모량을 10%에서 100%까지 10단계로 조절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거실전등의 전력 소비는 세대내 조명총량의 22~46%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 가정 내에서 최우선적인 에너지절감 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LH는 이미 지난해부터 소형 임대주택 거실전등 설계 시 형광등이 아닌 LED 조명등을 적용해오고 있다.
형광등을 이용할 때에는 거실 면적에 따라 64~128W 전력이 소요된다. 그러나 LED 조명등의 경우 40~60W로 줄어들어 약 50%까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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