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22 15:08
수정 2015.07.22 15:08
21일 말리부의 해변에서 포르노 배우 안젤리크 모건의 아찔한 비키니 모습이 포착됐다.이날 안젤리크 모건은 핑크색 비키니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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