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충무로 아스토리아호텔 15층으로 신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23 13:39

수정 2015.07.23 13:39


충무로 아스토리아호텔 15층으로 신축



서울시는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퇴계로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중구 남학동 13-2번지 아스토리아호텔의 신축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일대는 명동관광특구, 남산한옥마을 및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명동역 등이 입지하고 있어 관광호텔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아스토리아호텔은 1955년부터 관광호텔로 운영 중이나 시설 노후화로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를 적용 받아 지하4층, 지상15층, 112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아울러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울도시철도공사 성산별관 대지에 대한 '성산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도 '원안가결' 했다.



대상지는 마포구 성산동 591-2 번지의 884.8㎡의 대지로 지하철 6호선 분소용사무실이 지상5층 규모로 자리하고 있었지만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지하철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으로 이전 계획함에 따라 철도용지인 대상지의 용도를 인접 필지와 동일하게 변경 추진하는 과정이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도심 내 부족한 중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제공과 함께 지역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개발을 도모할 계획이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