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캐시디, 하얀색 비키니로 남심 '흔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10 16:42

수정 2015.08.10 16:42


케이티 캐시디, 하얀색 비키니로 남심 '흔들'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캐시디가 S라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케이티 캐디시를 포착했다.

이날 케이티 캐시디는 화이트톤의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케이티 캐디시는 2003년 드라마 'The Divisions'으로 데뷔했고 영화 '몬테 카를로', '스크리블러'등에 출연했으며 아베크롬비 앤 피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