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캐시디가 S라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케이티 캐디시를 포착했다.
이날 케이티 캐시디는 화이트톤의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케이티 캐디시는 2003년 드라마 'The Divisions'으로 데뷔했고 영화 '몬테 카를로', '스크리블러'등에 출연했으며 아베크롬비 앤 피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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