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청년 CSR 전문가 2년째 양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11 10:59

수정 2015.08.11 10:59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의 사회적책임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러브지니' 2기 수료식에서 참가 대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의 사회적책임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러브지니' 2기 수료식에서 참가 대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전자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대학생 CSR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러브지니'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2명이 수료하면서 러브지니 참가 대학생은 77명으로 늘어났다.

러브지니 2기는 지난 5개월간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안전 보건,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참신한 사회적책임 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
LG전자는 2기 7개팀 중 사회적책임 활동의 참신성, 사회 기여 정도, 지속성 등을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을 각 1팀씩 선정해 시상했다.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캠페인을 진행한 '지니맨'팀은 '놀이, 자연, 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제공하고 멘토링을 진행해 대상을 탔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인 사회적책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CSR 분야 전문가 육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