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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유모차 'L5' 시장서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16 18:05

수정 2015.08.16 18:05

"신제품 흥행 기대된다" 쇼핑몰 MD들 호평

페도라 유모차 'L5' 시장서 주목

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의 신제품 디럭스유모차 'L5(사진)'가 벌써부터 유아용품시장에서 주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도라는 국내 대표 육아박람회인 '제28회 베페베이비페어' 행사를 앞두고 주목할만한 유모차를 주제로 CJ몰, 신세계몰, 마더케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 MD(상품기획자)들과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L5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페도라 L5는 등판시트의 각도와 발받침이 동시에 움직이는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통해 아이가 움직이며 다양한 자세를 취해도 편안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유모차에 탔을 때 엄마와의 교감을 높이기 위해 시트 높이를 높였다.

실제로 유아용품 온·오프라인 MD들은 L5가 유모차 판매 1위 브랜드 페도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베페몰 담당 MD는 "베페몰 유모차부문 매출 1위는 페도라가 차지하고 있다"며 "베페베이비페어를 앞두고 출시되는 신제품의 흥행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CJ몰 MD는 페도라의 장점을 한국인의 체형에 맞푼 제품이라고 꼽았다. 그는 "페도라 제품은 국내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돼 한국 아이들의 체형에 맞춰 안전하게 만들어졌다"며 "곧 출시되는 L5 유모차와 뉴 C1 오가닉카시트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세계몰 유아용품 담당 MD는 페도라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기능과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마더케어유아용품 담당MD는 국내의 스테디셀러의 해외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페도라측은 MD 설문결과를 통해 매년 소비자의 의견을 수용하여 제품에 반영하는 '소셜디자인'이 상품기획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