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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디자인대전 24일 개최

서울 콘래드호텔서.. 대통령상에 '신촌 연세로'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이 2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2009년부터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도시'를 주제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시상식과 국제포럼으로 나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정갑윤 국회 부의장과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시상식에선 대통령상을 받는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정비사업과 함께 5개 부문(공원 녹지 및 하천, 가로 및 광장, 주거 및 상업업무단지, 해외건설, 특별부문)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기관장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시상식 후에는 도쿄대 마코토 요코하리 교수가 '도시의 자연과 문화를 재정립하기(Redefining Nature and Culture in the City)'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대통령상을 받은 서대문구청도 신촌 연세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상인 및 주민과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는 노하우 등 기존에 보이지 않는 사례를 세밀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경상대 이상정 교수가 '저이용 공간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강연 후에는 이우종 국토도시디자인대전 총괄심사위원장을 좌장으로 4명의 전문가가 도시디자인 트렌드 등 최신 이슈 등에 대한 패널 토론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