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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유통기한, 1년? 재료에 따라 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1 10:41

수정 2015.08.21 10:41

초콜릿 유통기한, 1년? 재료에 따라 달라


초콜릿 유통기한이 화제다.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1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어떤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었냐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초콜릿의 유통기한이 1년인 것은 아니라는 것.

생초콜릿의 경우에는 초콜릿 보다 유통기한이 짧다. 일명 파베 초콜릿이라고도 불리는 생초콜릿은 주 재료로 생크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크림의 경우 대략 일주일 정도의 짧은 유통기한을 갖고 있다.

이에 생초콜릿의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편이 좋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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