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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 자원순환사회 구현 본격화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의 연세대 의료기기테크노타워벤처센터에서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 주최하에 쌍용양회 등 주요 7개 시멘트업체와 8개 지자체 및 시민단체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약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멘트산업 분야 '자원순환촉진 포럼'이 개최됐다.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의 연세대 의료기기테크노타워벤처센터에서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 주최하에 쌍용양회 등 주요 7개 시멘트업체와 8개 지자체 및 시민단체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약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멘트산업 분야 '자원순환촉진 포럼'이 개최됐다.

시멘트업계가 순환자원의 안정적 처리 및 확대방안을 통한 환경오염 해결과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한국시멘트협회(회장 이윤호)는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의 연세대 의료기기테크노타워벤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 주최하에 쌍용양회 등 주요 7개 시멘트업체와 8개 지자체(강원도, 충청북도,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제천시, 영월군, 단양군) 및 시민단체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등 약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멘트산업 분야 '자원순환촉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시멘트산업의 자원순환확대,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 등 분야별 주제발표를 통해 자원순환촉진 방향 및 환경?안전관리를 위한 각계 의견 수렴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멘트업계는 순환자원 재활용이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함은 물론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음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포럼이 정부의 자원순환정책 동참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 사회적 합의를 통해 향후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이룩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장광치 시멘트협회 부회장은 "자원순환촉진 포럼 개최는 그동안 시멘트업계가 정부, 지자체, 비정부기구(NGO) 등과 자원순환촉진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시멘트산업이 자원순환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로 인정받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