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기요금을 줄여주는 IoT@home신제품, ‘IoT 플러그’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신혼부부나 커플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IoT 플러그는 기존에 출시된 에너지미터, 스위치, 열림감지센서, IoT 허브와 함께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IoT@home 서비스의 새로운 단말기로 언제 어디서나 전력 낭비를 막아 누진세, 전기요금을 줄여주는 제품이다.
LG유플러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LGUplus)를 통해 응모한 100쌍을 추첨해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IoT 서비스 체험, IoT O/X퀴즈, 질문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호텔 숙박권, VIP 영화관람권, 팝콘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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