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난닝서 韓-中재계회의 개최

최갑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3 11:23

수정 2015.08.23 11:2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중국 난닝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0차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양국 간 상생 협력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천우 광시좡족자치구 주석, 천강 광시좡족자치구 부주석, 리밍싱 중국기업연합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중국 난닝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0차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양국 간 상생 협력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천우 광시좡족자치구 주석, 천강 광시좡족자치구 부주석, 리밍싱 중국기업연합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중국 난닝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0차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양국 간 상생 협력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천우 광시좡족자치구 주석, 천강 광시좡족자치구 부주석, 리밍싱 중국기업연합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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