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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출원서 분쟁 해결까지 한눈에

한국특허정보원 '경계를 초월한 지식재산' 주제로.. 9월 3·4일 국제특허정보박람회 개최

【 대전=김원준 기자】 한국특허정보원은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2015'를 오는 9월 3~4일 이틀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경계를 초월한 지식재산(IP Knowledge Beyond Borders)'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11회를 맞는 PATINEX 2015는 한국라이센싱협회(LES Korea) 심형택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구글의 특허출원 및 운영 책임자인 나이젤 수와 IBM사의 아·태지역 지식재산(IP)라이센싱 총괄 스티브 조로프 등 특허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돼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정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컨퍼런스나 전시기업의 IP 전문 서비스 관련 전시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눈높이에 맞춰 지식재산권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허 프로보노(Pro bono)'도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보노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라는 의미로, 이번 PATINEX 2015는 대한변리사회 소속 변리사들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특허 프로보노 프로그램을 통해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에서 분쟁해결 절차까지 폭넓은 무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은 무료전시관람으로 운영돼 무료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국내외를 대표하는 특허정보 활용 전문 서비스 기업들의 최신 솔루션을 관람 및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스폰서 및 전시 참가 기업은 ㈜윕스, ㈜위즈도메인, 렉시스넥시스,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톰슨 로이터, ㈜마크프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월콘, Beijing East Linden Science & Technology, CAS KOREA, IPPH, ㈜아이피티즌,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이다.
이들 전시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원하는 기업은 행사 홈페이지(patinex.org)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은 "최근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며 관심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변리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이 여전히 많다"면서 "이번 PATINEX 2015에서 컨퍼런스 및 전시와 더불어 운영되는 특허 프로보노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실무자 및 벤처기업 최고경영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온라인 등록 신청은 PATINEX 2015 홈페이지에서 9월 1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등록 때 현장 등록비의 절반가량 할인된 금액에 등록이 가능하다.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