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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선호 위축..선진국, 신흥국 주식자금 동반이탈

미래에셋증권은 위험선호가 크게 위축되며 선진국, 신흥국 주식 자금 동반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보다는 중국의 정책대응과 지표개선이 절실하다"라며 "2009년 이후 외국인의 누적 수익률이 0% 에 근접하면 달러환산 코스피의 바닥 징후로 해석돼 왔다"라고 밝혔다.
중소형주 급락은 신용잔고 축소 대비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중소형 주식형펀드 자금 유입 지속으로 투신권 분할매수 여력 남아있다"라며 "신흥국 주식형 펀드 6주 연속 자금이탈로 중국의 정책대응과 지표 개선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9월 미국 금리결정 전까지 신흥국 자금 이탈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