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서울 '명동' 충무로~동대문까지 절대부족 소형주택, 오피스텔! 깜짝놀란 저렴한 분양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8 11:00

수정 2015.08.28 11:00

서울 '명동' 충무로~동대문까지 절대부족 소형주택, 오피스텔! 깜짝놀란 저렴한 분양가

서울 중구 명동권인 충무로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 380실의 마지막 물량 분양 중에 있다. 서울 4대문안에 위치한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가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대에서 직접 시행과 시공을 하는 오피스텔이다.

도심권 오피스텔의 경우 대규모 업무지구와 인접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4대문안 도심권에는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신규 공급할 수 있는 토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로 구성된다. 원룸형은 일체형 구조로 침실·욕실·주방으로 구성되며, 투룸형은 거실·침실·주방·욕실 등으로 각각 이뤄진다.
또 전기쿡탑·빌트인세탁기·냉장고·붙박이장·신발장·가전소물장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6000만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3.3㎡ 당 1000만~1300만원대로 3년 전 같은 지역에 분양했던 엘크루1차보다 3.3㎡당 약 300만원 정도 저렴하게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신용대출, 동호수 우선 지정 조건으로 선착순분양 중이다.

주변에 동대문과 명동 충무로 등이 접해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명동·충무로·동대문·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 동국대·중구청·중부경찰서·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깝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초역세권′이다.

주변시세 원룸이 95만~100만원으로 공실 없고 투자 대비 실수익 높은 장점을 갖춘 곳이 충무로다. 또한 세운재정비지역에 지하 8층~지상 20층 대형 업무용 쌍둥이 빌딩이 2018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엘크루의 투자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5층까지 공사 진행 중이며 대한주택보증보험에 가입돼 공사 지연 없이 2016년 7월 입주 예정 차질 없음에 더욱 더 믿음이 간다.

일부 세대에서는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며 묵정공원도 인접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공급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현재 분양 마감단계에 있다. 분양을 받으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하여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모델하우스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미계약시는 자동 해지되어 환불된다.

문의) 02-538-3555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