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쉐보레의 신형 세단 임팔라가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테스트에서 우수한 손상성·수리성을 인정받아 수입차 국내 평균 보험 등급인 5등급 (40개 차량 브랜드/모델 평균) 대비 대폭 개선된 12등급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입 동급 모델 중 최저 자동차 보험료를 책정받게 됐다.
임팔라는 또 수입 동급 모델 중 최저 수리비를 획득하게 됐다. 대부분의 수입 동급 모델 평균 등급이 최저 등급인 1등급인 것과 비교할 때 임팔라가 받은 12등급은 최대 76만원의 자차보험료를 낮춘 결과다.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차량안전본부 김동석 전무는 "이는 임팔라의 뛰어난 차량충돌안전성 및 주요 부품의 충격흡수 성능과 파손시 수리성도 고려한 최적의 설계를 증명하는 결과이다"며, "이에 더해,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동급 수입차 부품가격대비 30-50% 수준의 합리적인 부품 가격을 책정, 차량 유지비 면에서 큰 장점을 발휘하며 수입차 보험료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임팔라를 구입하는 고객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최대 5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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