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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 백수오·이엽우피소 안전성 평가기관 선정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논란이 됐었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에 대한 안전성 평가기관으로 바이오톡스텍이 선정됐다.

3일 바이오톡스텍은 식약처가 공인된 우수실험실기준(GLP) 시험기관에서 국제기준에 따른 독성시험의 수행 및 시험결과에 대한 전문가 교차 검토를 위해 용역과제를 공모한 결과 바이오톡스텍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총 2년여 기간 동안 백수오 및 이엽우피소에 대한 감별법의 확립과 안전성 평가를 주 목적으로 하며, 총 4억79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올해 민간 CRO 최초로 미국 FDA GLP 적격승인을 통해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이엽우피소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식품안전관리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면서 "안전성 문제로 국민적 관심사였던 멜라민, 유전자변형 옥수수 등의

안전성 시험을 수행한 국민 건강의 최고의 지킴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빠른 시간내 안전성 시험을 종료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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