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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수성대 총장, 대구경북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취임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선순 수성대 총장.
김선순 수성대 총장.

【 대구=김장욱 기자】"지역 전문대학들이 단결,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우겠다."

4일 대구경북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지역 전문대학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는 등 나름 경쟁력을 가졌지만 학령인구 급격한 감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의 앞날도 결코 밝지만 않다"며 이같이 취임 일성을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 지역 전문대학들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과 차별을 받지 않도록 대구경북전문대학총장협의회 차원에서 함께 대응하는 등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전문대학총장협의회는 수성대 등 지역 23개 전문대 총장들이 회원으로 가입, 전문대의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로,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한편 김 최장은 지난 2011년부터 수성대 총장직을 수행하며 대구국제교류협의회 산하 한·스웨덴 교류협의회장, 대구평화통일포럼 상임고문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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