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가 기본용량은 16기가바이트(GB)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스티브 헤머스토퍼(@OnLeaks)는 아이폰6S 16GB 박스에 부착될 듯한 스티커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게재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이와 비슷한 문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문건은 프랑스어로 돼 있었으나 이번에는 영문으로 된 스티커가 포착됐다.
항간에서는 16GB 모델이 사라지고 32GB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으나,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처럼 16GB, 64GB, 128GB 모델 3종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6S·6S플러스는 오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폰6S·6S플러스는 해상도도 올라가고 2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포스터치 기술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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