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영문법 입문을 돕기 위해 긴 설명 대신, 그림이나 도식을 보고 이해하는 초등 영문법이 나왔다.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은 영어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책 'I See Grammar'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I See Grammar는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에 포함된 필수 기초 문법을 초등학생의 수준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 영어 문법서다.
1권 '기초 문장 익히기', 2권 '문장에 살 붙이기', 3권 '문장 확장하기'로 문장 형식에 따라 세 권의 수준별 시리즈로 엮어 단순히 문법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영어 문장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읽는 문법이 아닌 보는 문법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 기간은 1, 2, 3 각 레벨 별로 2개월씩, 총 6개월이면 중등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기초 문법까지 완성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영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나 문법 용어가 어려워서 문법을 기피하던 학생, 단 기간에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문법 교재를 찾는 예비 중학생 등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설명했다. I See Grammar 1~3권의 정가는 각 11,000원이다.
※ 문의 : 비상교재사이트(www.visang.com/book) / 1544-7714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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